소셜미디어 분야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분야입니다.
소셜미디어란, 가장 발달한 5세대의 첨단 미디어로 웹, 모바일의 온라인 툴과 N스크린,. 스마트 미디어의 플랫폼 등이 있습니다. 구세대의 미디어는 책, 전화, 사진, 영화, 라디오, TV등이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이전 세대의 미디어를 모두 포함하고, 양방향성을 통해 사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정보 공유 및 지식과 정보의 민주화를 지향하여 유기체처럼 성장하는 미디어를 말합니다.
미디어학과에서는 이러한 첨단 미디어를 MIBS(Media, Information, Business, and Society) 에 대한 융합과 각 분야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고도의 정보분석과 창의적 사고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 및 리더십을 갖춘 미래형 IT융합 전문가로 교육할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합니다.
PC, 스마트기기 등의 IT기기와 인간의 상호 작용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디지털 콘텐츠가 사용됩니다.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게임, 3D 애니메이션, 디지털 방송, 디지털 사운드, 스마트 콘텐츠 등을 포함하며 예술과 기술이 융합하여 창조적 콘텐츠로 만들어지는 것은 이 시대의 이면서 미래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융합분야입니다.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컴퓨터게임, 3D 애니메이션, 디지털 디자인, 영상, 사운드 등의 다양한 디지털미디어 분야를 통합하는 지식, 기획, 이론 및 실무능력을 길러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합니다.
아주대 미디어학과에서 여러분의 미래를 발견하십시오.
아주대학교 미디어학과는 1998년 한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미디어학부를 모체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전문능력을 지닌 글로벌 인재 교육을 위해 2013년 미디어콘텐츠와 소셜미디어로 전공을 나누어 미디어학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최고 수준의 실습 환경과 더불어 미디어학과가 가지는 최고의 경쟁력은 교육을 수행하는 열네 분의 교수진입니다. 게임, 소프트웨어, 디자인, 영상, 사운드, 사회학 분야의 이론 및 실무 경력에서 국내/외의 어떤 미디어 관련 학과의 교수진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습니다. 교육환경과 졸업생 취업률 그리고 교수진의 연구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아주대학교 미디어학과는 여러분의 미래를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상 준비할 최고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