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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NEW 김장현 교수팀, 이종민 교수팀, 2025 STOB리그(반도체경진대회) 대상, 최우수상 수상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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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교육부와 KIAT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2025 반도체 특성화대학 경진대회(스토브리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170개팀이 지원하여 1차, 2차 예선을 거쳐, 11.18(화)부터 20(목)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본선이 개최됐다. 

우리 학교 반도체특성화사업단에서는 총 13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2개 팀이본선에 진출해 두 팀 모두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상은 전자공학과 김장현 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교 전자공학과 김민겸, 곽동호, 차희용 학생과 한밭대 이시원 학생으로 구성된 동반성장 연합팀 “코스MOS”가 차지했다. 이 팀은 차세대 트랜지스터의 전기적 특성 개선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상금 500만원과 동계 국외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김장현 교수는 “짧지 않은 준비 과정 속에서 반도체 관련 문제를 끝까지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는 학생들의 탐구와 성장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스스로 연구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한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타 대학 학생과 협력해 좋은 결과를 낸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우수상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이종민 교수의 지도를 받은 전자공학과 박승화,이준석,정윤서 학생으로 구성된 “완전 NICE DRAM”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DRAM Density 증가를 위한 회로 설계 방안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상금 400만원과 동계 국외연수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종민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실패와 수정의 과정을 거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팀워크를 보여준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우리 학교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있어 선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