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2019학년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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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비전 4.0 선포식 참석
2019.04.21 - 조회수 8
    우리 학교가 미래 교육에 대한 지향과 철학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 ‘아주비전 4.0’을 수립하고 이를 공표하는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비전선포식은 10일 노천극장에서 아주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우리 학교 개교기념일(4월12일) 주간을 맞아 진행된 벚꽃축제와 함께 마련되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만남의 장으로 구성됐다. 비전선포식은 ▲비전 수립 경과보고 ▲축하 메시지 및 비전소개 영상 상영 ▲비전선언문 낭독·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정다희 동문(영어영문 10)이 진행을 맡았다. 최정주 기획처장이 무대에 올라 ‘아주비전 4.0’의 수립 배경과 경과에 대해 설명했고 축하 메시지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박광온 국회의원 ▲김동연 전 아주대 총장(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기부자, 재학생, 고교생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주대학교의 중장기 전략과 다짐을 알리는 비전 선언문 낭독에는 아주가족을 대표해 박형주 총장과 올해 입학한 신입생, 신임 교수와 직원들이 참여했다. 교수 대표로 ▲이재웅(물리학과), 오윤미(불어불문학과) 교수가 함께 했고 학생 대표로 ▲김주환(물리학과), 박영서(간호학과) 신입생이 무대에 올랐다. 신입 직원을 대표해 김성호(시설팀), 신민철(정보시스템팀) 직원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열린 비전나무 식수는 노천극장 옆에서 진행됐다. 박형주 아주대 총장,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 안창준 총동문회장과 김상배 교수회 의장(전자공학과 교수), 이기훈 총학생회장, 김주용 노조지부장이 함께 아주대학교의 발전을 염원하는 나무를 심었다. 아주대학교는 대학의 나아갈 방향과 철학을 담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이를 ‘아주비전 4.0’으로 명명했다. ‘아주비전 4.0’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아주대학교가 추진해 왔던 교육개혁(1.0), 2003년에 수립한 ‘아주비전 4U(2.0)’, 2008년 수립한 ‘아주비전 2023(3.0)’을 발전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버전의 대학 발전계획이다. 더불어 Training(1단계)에서 Teaching(2단계), Learning(3단계), Creating Values(4단계)로 진화하는 고등교육 4번째 발전 단계로의 진입 및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 대학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았다. 학교는 ‘연결지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비전하에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과 캠퍼스 문화 등에 대한 향후 10년 청사진을 발전계획에 담았다. ‘연결지성’이란 이질적인 분야를 아우르고 다양한 사람들이 협동해 창조적·도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뜻한다. ‘아주비전 4.0’의 주요 5대 전략은 ▲자기주도형 Hi-interactive 교육 혁신 ▲High-impact 연구허브 구축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조성 ▲공유가치 창출 오픈 캠퍼스 실현 ▲연결지성 기반 구축 및 문화 확산이다. 박형주 총장은 “앞으로 다양한 구성 요소들의 독자성이 존중받으면서도 서로 협력하는 ‘연결의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며 “이질적 분야를 아우르고 창조적·도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앞으로 10년의 과제를 담아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이기훈 총학생회장, 김주용 노조지부장, 김상배 교수회 의장, 박형주 총장, 유희석 의료원장, 안창준 총동문회장>    <최정주 기획처장의 '아주비전 4.0' 수립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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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번재 총장 북클럽 참석
2019.03.31 - 조회수 135
  올해 첫번째 총장 북클럽이 지난 27일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열렸다. 박형주 총장과 학생들, 교수와 직원 20여명이 모여 <커피 세계사>를 함께 읽고 커피에 얽힌 저마다의 사연과 역사, 문화 등의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했다. <커피 세계사>는 탄베 유키히로가 쓴 책으로 커피와 연관된 인류 문명사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영국 근대화와 프랑스 혁명의 촉매제를 커피로 본다거나 아메리칸 커피가 전쟁의 궁핍함이 낳은 고육지책으로 해석하는 등 이색적인 관점에서 역사를 재조명했다.  평소 커피를 사랑한다고 밝힌 박형주 총장은 커피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소통 창구로서의 커피 역할, 커피 발생지와 연관된 역사적 사실, 개인적인 경험 등을 소개하며 북클럽 참가자들과 이야기 나눴다. 박형주 총장은 중간중간 토론 주제를 제시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주 총장은 이번에 선정된 책과 관련해 "기호품 상실감으로 촉발된 보스톤 차사건이 미국 독립 전쟁 발생의 원인으로 보는 해석 등이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 총장은 "커피라는 음료 자체로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즐긴다"며 "커피를 매개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해 연결된 문화를 생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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